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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엔드게임 "오졌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호평 쏟아져

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 전 위기 맞기도

어벤져스 엔드게임, 쿠키 영상은 없어

(사진=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스틸컷)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국내에 상륙했다. 대사 하나부터 쿠키영상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4일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전국 극장에서 상영되기 시작했다. 총 4억 달러(한화 약 4594억원)라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제작비를 쏟아부은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전작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제작한 루소 형제가 메가폰을 잡았다. 

이번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등 그동안 마블 영화에서 주요 인물로 손꼽혔던 배우들이 모두 출연할 예정이다.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쿠키영상이다. 지난 10여년 간 20편이 넘는 영화를 쏟아낸 마블이 전통처럼 여겨온 쿠키영상이 자취를 감췄기 때문. 이에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관람한 관객들 사시에서는 많은 추측이 오가고 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사가로 불리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의 3번 째 파트 중 끝부분을 담당하고 있다. 페이즈 4로 넘어가는 연결고리는 오는 7월 개봉되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개봉까지 많은 시련도 겪었다. 지난 16일에는 개봉 8일을 앞두고 해외에서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푸티지 영상이 유출되는 초대형사고가 터졌다. 

5분이 채 안 되는 영상이지만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주요 장면들이 모두 모아져 있어 파장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푸티지 영상을 올린 범인은 쿠웨이트의 갑부로 편집 협력업체와 극장에서 시험 상영 도중 촬영 돼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은정 기자  le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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