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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증세 때문에 착각…"비염인 줄 알았었다"라는 구본임 가족
(사진=구본임 SNS 캡처)

배우 구본임이 세상을 떠났다. 그녀의 건강을 위협해 온 비인두암의 증세는 비염과 비슷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1일 배우 구본임이 가족 곁에서 숨을 거뒀다. 지난 2018년 확정받은 비인두암이 악화됐기 때문. 전 세계적으로 10만 명 당 1명꼴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진 비인두암은 동남아시아와 중국 남부 지역에서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다.

TV 리포트와 인터뷰를 진행한 그녀의 가족들에 따르면 증세가 나타난 시기 그저 비염으로 생각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비인두암과 비염의 증세가 비슷해 구분하기 쉽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비인두암의 가장 흔한 증세로는 청력 저하와 이충만감, 피가 섞인 콧물이 꼽히고 있다.

한편 비인두암이 진행해 뇌 쪽을 침범할 시 뇌신경마비를 야기할 수 있다.

김정원 기자  kjw@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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