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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구본임이 투병했던 암, 특히 조심 필요한 한국인들
사진=구본임 SNS

21일 세상을 떠난 구본임이 투병했던 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날 오전 구본임은 비인두암으로 1년간 투병하다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구본임이 투병했던 비인두암은 흡연자가 많고 폭음하는 술 문화에 익숙한 한국인이 위암과 함께 주의해야 하는 암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생존률은 높지만 암이 진행되면서 뇌쪽을 침범하게 될 경우 뇌신경마비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금연이 비인두암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 것으로 알려졌다. 담배에 존재하는 수많은 유해 물질들이 구강이나 인두, 후두 점막에 접촉해 점막의 세포 변이를 유발하기 때문.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금연할 경우 암 발병 확률이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생소한 암이다 보니 조기에 발견 못해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이에 비인두암이 포함된 두경부암을 알리기 위해 ‘세계 두경부암의 날’까지 제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은정 기자  lej@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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