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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자산의 1/194600 수준…벌금 1억원 명령 받은 이건희
(사진=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법원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에게 벌금 1억 원을 명령했다. 이번 벌금은 이건희 회장 보유 자산의 1/194600에 해당한다.

지난 18일 이건희 회장은 서울중앙지방법원 재판부로부터 벌금 1억 원을 명령받았다. 그동안 이건희 회장은 삼우종합건축사무소를 삼성 계열사로 보유했음에도 신고하지 않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은 바 있다.

앞서 검찰은 삼성물산이 삼우건축사사무소와 자회사 서영 엔지니어링의 주요 사업 결정에 입김을 불어넣고 조직을 변경하는 등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을 파악하고 벌금 1억 원을 구형했다. 이에 법원이 검찰의 구형대로 이건희 회장에게 벌금 1억 원을 선고한 상태지만 대중은 부정적인 시선을 거두지 않고 있다. 이건희 회장이 보유한 자산에 비하면 너무 적은 벌금이기에 이 같은 일이 반복될 우려가 있다는 것. 이건희 회장은 현재 19조 4600억 원의 자산을 보유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지난 2014년 급성 심근경색을 앓은 이건희 회장은 이후 경영에서 물러난 상태다.

이은정 기자  le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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