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를 선물하는 여자(이하 한선여, 대표 최미은)가 4월 중 아몬드우유 스무디 5종 제품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과일스무디는 250ml 제품과 500ml 제품으로 나뉘어 출시되었으며, 유당 없이 아몬드우유 베이스에 키위, 너트, 바나나, 케일, 레드비트를 혼합해 식사대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미은 대표는 “ 체중조절을 위해 시중에 나온 디톡스스무디 제품을 사서 먹다가 맛이 없어서 집에서 스스로 만들어 먹었는데, 주변 사람들이 맛을 보고 하나씩 주문하기 시작해 본격적으로 클렌즈주스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고 밝혔다.

사진 = 한선여 제공

김지우 기자  kkk7@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