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맥도날드 제공)

맥딜리버리가 신제품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한다.

16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맥딜리버리 웹사이트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트리플어니언버거' 단품 구매 고객에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행사는 17일 시그니처 버거 신제품 '트리플 어니언버거' 출시 기념으로 마련됐다.

이 버거에는 후라이드 어니언, 그릴드 어니언, 레드 어니언 등의 세가지 종류의 어니언이 들어간다.
 
맥딜리버리 서비스로 해당 버거를 주문하면 단품 정상가 7600원에서 50% 할인된 3800원에 살 수 있다. 다만 맥딜리버리 서비스는 총액 1만원 이상부터 배달 가능하다.

이은정 기자  le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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