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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자들도 위험성 인정…우리나라에서도 화식조 만날 수 있다
(사진=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화식조가 한 남성을 공격해 목숨을 빼앗으면서 그 정체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동물학자 사이에서도 위험한 것으로 소문난 화식조는 우리나라에서도 만날 수 있다.

14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연합통신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소재 농장에서 한 남성이 사육 중이던 화식조가 주인의 목숨을 빼앗은 것으로 전해졌다. 날개가 있음에도 날 수 없는 화식조는 하루 5kg 가량의 버섯류와 과일을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영 또한 수준급이며 강한 다리 근력으로 시속 50km의 속도를 낼 수도 있다.

이러한 화식조를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화식조를 볼 수 있는 곳은 바로 서울대공원으로 원래 한 마리의 수컷만 보유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두바이가 서울대공원에게 9마리 수사자를 받은 보답으로 한 쌍을 보내며 지금과 같은 수를 이루게 됐다.

한편 본거지로 알려진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킬러 새'라는 이름으로 유명해 주의를 당부하는 팻말까지 있을 정도다.

이은정 기자  le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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