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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요양원 제1호, 인주농협 요양원 준공식 개최농촌 지역 주민을 위한 노인 의료 복지 거점 시설로 자리매김 기대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김용찬 충남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은 4월 12일 전국 농협 최초로 요양원을 설립해 운영에 나서는 인주농협 요양원 준공식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제공=농협]

농협은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4월 12일 전국 농협 최초로 요양원을 설립해 운영에 나서는 인주농협(조합장 조승형) 요양원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충남 아산시 인주면 영인산로 일대 1만2천 평 부지에 연 면적 1730㎡, 지상 3층으로 신축된 인주농협 요양원은 4월 17일부터 49명의 입소 어르신을 맞이하게 된다.

인주농협 요양원은 2016년 충남도 공모 사업에 선정된 지역 혁신 모델 구축 사업이다. 지역 농협이 주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 계획을 지역민과 수립해 추진하면, 도와 시군이 이를 지원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충남도 8억2,700만 원, 아산시 8억2,700만 원 등 모두 16억5,400만 원을 지원하고, 자부담 14억7,300만 원을 투입했다.

또한, 인주농협 요양원은 영인산 자락에 위치해 자연 경관이 수려하고, 농협이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식재료로 공급하게 되어, 치유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전문 케어 인력과 협약 병원을 통한 의료 서비스 연계 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은 “오늘 준공된 요양원은 농협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노인 요양 시설을 설치 운영하여 농촌 지역의 의료 복지 향상에 이바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 농촌 지역 주민을 위한 의료 복지 거점 시설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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