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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자 가족분들, 숲에서 힐링 하세요"복권 기금 녹색 자금, 3·1운동 100주년 숲 체험·교육 실시
보훈 가족들이 최근 천안 유관순열사기념관에서 열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숲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가 유공자나 독립 유공자 및 유가족을 대상으로 숲에서 심신 안정을 위한 산림 치유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오는 10월까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국가·독립 유공자 가족 2천 명에게 역사 체험과 연계한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4월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지난 2월 공모로 5개 사업 시행자를 선정했으며, 복권 기금 녹색 자금을 활용해 유공자 가족들에게 다양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6·25 역사 탐방·숲속 놀이 ▲유관순 역사 스토리텔링·숲 테라피 ▲참전 용사와 참전 일지 만들기 등이다.

윤영균 원장은 “이번 사업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유공자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역사적인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유공자 가족들에게 지속적으로 산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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