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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촌 지역 다문화 가족 행복 만들기 체험 연수울산 농소농협, 전남 신안 북신안농협 관내 다문화 가족 참여
농협중앙회 도농협동연수원은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울산 농소농협과 전남 신안군 북신안농협 관내 다문화 가족 70여 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가족 농촌 정착 지원 과정」 제2기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은 체험 연수에 참석한 다문화 가족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농협]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 도농협동연수원은 농림축산식품부의 후원으로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울산 농소농협(조합장 정성락)과 전남 신안군 북신안농협(조합장 양영모) 관내 다문화 가족 70여 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농촌 정착 지원 과정' 제2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 다문화 가족들은 다문화 가족 지원 정책 및 농업·농촌의 가치 이해 강의를 들으며 우리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고, 자녀들은 엄마 나라 문화 체험과 글로벌 문화 탐구를 통해 엄마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가족 간 소통 방법과 관계 증진 및 유대감 향상을 위해 가족 스포츠, 세대별 심리 상담 등 가족 공동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졌으며, 역사와 문화 체험 등을 통해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었다.

도농협동연수원 권갑하 원장은 “다문화 가족은 미래 농업·농촌을 이끌어갈 소중한 구성원인 만큼 이번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과 가족 간 화목을 목표로 하는 연수에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중앙회 도농협동연수원에서 실시하는 '다문화 가족 농촌 정착 지원 과정'은 2009년부터 농촌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연수생을 선정해 농업·농촌의 이해, 가족 관계 증진과 한국 문화 체험 등을 실시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총 1만천여 명의 연수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모두 14기 과정으로 1천여 명의 연수를 심화 과정 10기, 청소년 캠프 1기, 현장과정 3기로 실시할 계획이다.

정재길 기자  ynkill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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