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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친환경 농업 현장 연수' 실시농협 도농협동 국민운동 MOU 단체 회원 80여 명 참가
농협중앙회 도농협동연수원은 농업·농촌 가치와 우리 농산물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4월 9일 경북 경주에서 '친환경 농업 현장 연수'를 개최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농협]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 도농협동연수원은 농업·농촌 가치와 우리 농산물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경북 경주에서 '친환경 농업 현장 연수'를 개최했다.

4월 8일부터 이틀간 경주 농촌 현장에서 실시한 친환경 농업 연수에는 농협중앙회와 도농협동 운동 확산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 15개 여성․소비자 단체 회원 80여 명이 참석, 친환경 안전 농산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연수 참가자들은 경북 문경농협 산지 유통 센터(APC) 견학 이외에 친환경 농법으로 미나리를 재배하는 경주 양동마을 농장을 견학하고 천북농협의 친환경 로컬 푸드 매장을 방문해 우리 농산물을 직접 구매하는 체험도 하였다.

또한 농협경주교육원에서 실시한 정진욱 도농협동연수원 교수 부장의 ‘농업·농촌 가치 이해’ 강의를 듣고,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서로 공감하고, 농협에서 추진 중인 도농협동 국민운동에 더 적극적으로 동참해 나가기로 했다.

도농협동연수원 권갑하 원장은 “최근 도시 소비자들의 안전한 농산물에 대한 관심도를 반영하여 친환경 농업 현장 연수를 마련했다.”며 “생산자는 소비자가 원하는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소비자는 우리 농산물을 많이 애용하는 것이야말로 도농협동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최금숙 회장은 "이번 연수가 우리 먹거리의 중요성과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안전하고 우수 농산물 생산을 위한 농협의 다양한 역할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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