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네트워크 지방
"온라인 직거래 때 타인 저작권 주의 하세요"경남 농기원, 농촌진흥청과 '지식 재산권' 교육 진행
전 세계적인 기술 경쟁 심화로 각 분야에서 지식 재산권 출원이 급증함에 따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지난 3월 22일 농업인과 농촌진흥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식 재산권 교육을 실시하였다. [사진 제공=경상남도농업기술원]

전 세계적인 기술 경쟁 심화로 각 분야에서 지식 재산권 출원이 급증함에 따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은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지난 3월 22일 농업인과 농촌진흥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식 재산권 교육을 실시하였다.

지식 재산은 특허권, 실용신안권, 디자인권, 상표권으로 구성된 산업 재산권과 저작권, 신지식 재산권을 합쳐서 부르는 이름이다.

이날 교육은 농업기술원 ATEC 영상교육장에서 이루어졌으며, 한국특허정보원과 한국저작권 위원회,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담당 변호사와 변리사가 강사로 나와 현장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지식 재산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상표 제도의 이해, 농업 상표 검색 방법과 출원 방법, 저작권의 이해, 농업 경영인에게 유용한 저작권 사례 등을 교육함으로써 농업인들과 연구·지도를 담당하는 농촌진흥공무원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었다.

특히, 저작권의 이해에 대해서 강의한 이용민 변호사는 “온라인 직거래를 하는 농업인들은 블로그의 게시물, 사진, 음악도 타인의 저작권이 인정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경남농업기술원 최용조 과장은 “세계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지식 재산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함께 자신만의 농산물 상표를 등록하여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정재길 기자  ynkiller@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