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페셜 여성농업인
"농촌 마을 가꾸기 운동에 함께 땀 흘려요"팜스테이 여성 농업인과 (사)서울시여성단체연합회 소비자, '어울림 연수' 진행
농협중앙회 도농협동연수원 '도농 협동 CEO 리더 어울림 과정'에 참여한 서울시여성단체연합회 80명은 3월 22일 경기 연천군 푸르내마을에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 마을 가꾸기 운동' 관련 마을 진입로 정화 활동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농협]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 도농 협동 연수원은 팜스테이 마을에 대한 정보 제공과 생산 농산물 소개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도농 협동 CEO 리더 어울림 과정’을 3월 21일부터 1박 2일간 개최했다.

이날 연수에는 팜스테이 운영 농업인 40명과 도농 협동 국민운동 MOU 단체인 (사)서울시여성단체연합회 도시 소비자 40명 등 8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농심 토크, 농촌 마을 가꾸기 등으로 진행됐다.

도시민과 농업인은 연수 첫째 날에 ‘공공재로서 농업·농촌의 가치 이해’ 강의를 시작으로, 신토불이 우리 농산물의 효능을 내용으로 하는 ‘생명의 밥상 이야기’ 특강을 통해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에 공감했다.

특히, 농심 토크 시간에는 농업인들의 마을 소개와 땀과 정성이 깃든 농산물 설명에 소비자들은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현장에서 직거래에 대한 상담을 하기도 했다.

둘째 날은 오전에 팜스테이 선도마을인 경기도 연천군 푸르내마을을 방문하여, 농협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 마을 가꾸기 운동' 동참 일환으로 마을 진입로 정화 활동을 함께 했다. 

오후에는 이 지역의 특산품인 오이와 인삼을 소재로 오이 콜라겐 미스트 만들기와 인삼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하며 농업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사)서울시여성단체연합회 이정은 회장은 연수 소감 발표에서 “이번 연수는 소비자 입장에서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마을 가꾸기 운동에 동참함으로써 도농 교류의 참된 의미를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도농협동연수원 권갑하 원장은 “도농 어울림 과정은 도시 소비자와 농업인 간 만남과 소통을 통해 농산물 직거래 기반을 구축하는 연수 과정이란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면서 “이번 연수를 통해 도농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졌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