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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지키기에 손잡은 기관들북부지방산림청-한국전력공사 강원 본부 업무 협약 체결
북부지방산림청과 한국전력공사 강원 본부는 산불, 산사태 등 자연 재해로부터 산림 자원과 국가 기간 전력 시설 보호에 서로 협력하는 업무 협약을 3월 20일 북부지방산림청에서 체결했다. [사진 제공=북부지방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과 한국전력공사 강원 본부(본부장 이봉희)는 산불, 산사태 등 자연 재해로부터 산림 자원과 국가 기간 전력 시설 보호에 서로 협력하는 업무 협약을 3월 20일 북부지방산림청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북부지방산림청은 산림 재난 대응 시스템을 이용하여 전력 설비 주변 재난 예측 정보를 한국전력공사에 사전에 제공하고, 산림 재난 발생 시, 우선 진화 및 복구 등을 실시하여 국민에게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한국전력공사 강원 본부는 송전 철탑 등 전력 설비가 위치한 산림에서 산불, 산사태, 산림 병해충에 대한 자체 감시 활동을 벌이는 등 산림 재해 사전 예방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한국전력공사에서는 최근 산불 발생의 가장 큰 원인인 소각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전국의 우편 발송용 전기료 고지서에 홍보 문구를 2018년 10월부터 게재하여 산불 예방에 힘을 보태기도 하였다.

이종건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두 기관의 산림 재난 예방에 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산림 내 전력 시설 보호 등 협업을 통한 각 기관의 사업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송광섭 기자  sks@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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