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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공공 기관 동반 성장 평가 전년 대비 1등급 올라
한국마사회가 3월 17일(일) 발표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18년 공공 기관 동반 성장 평가 결과 ‘보통’ 등급으로 전년 대비 1등급 향상된 실적을 달성했다. [사진 제공=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3월 17일(일) 발표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18년 공공 기관 동반 성장 평가 결과 ‘보통’ 등급으로 전년 대비 1등급 향상된 실적을 달성했다.

정부의 공공 기관 동반 성장 평가는 공공 기관이 동반 성장에 선도적 역할을 하도록 이끌기 위해 2007년부터 해마다 시행되고 있으며, 이 평가는 58개 평가 대상 기관을 공기업형(28개), 준정부형(26개), 기타형(4개)으로 나누고 같은 유형 안에서 상대 평가로 진행된다.

평가 결과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등 4개 기관이 ‘우수’ 등급을, 한국석유공사와 한국석탄공사 등 8개 기관은 ‘개선’ 등급을 받았다. 한국마사회는 ‘보통’ 등급으로 전년도 ‘개선’ 등급에 비해 1등급 향상된 평가를 받았다.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은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회복하고 사랑받는 마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동반 성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향후 중소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포용적 성장에 기여하고 개방형 혁신 생태계 조성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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