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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에 어려움 겪는 농업인의 재기 돕는다'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 1만 304농가에 2조7,672억 원 지원…지원 농가 80%가 땅 되찾아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경영 회생 지원 농지 매입 사업’을 통해 농가가 농사를 지으며 농업을 통해 경영 정상화를 이루도록 돕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농어촌공사]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기후 변화 등으로 경영이 어려워진 농가의 농지를 매입해 부채를 상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영 회생 지원 농지 매입 사업’을 통해 농가의 재기를 돕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2006년부터 2018년까지 총 1만304농가에 총 2조7672억 원을 지원, 농가가 농사를 지으며 농업을 통해 경영 정상화를 이루도록 도왔다.

아울러, 참여 농가의 경영 능력을 높이기 위한 컨설팅도 병행해 보다 많은 농가가 농지를 환매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컨설팅의 일환으로, 2월 21일 경기를 시작으로 3월 8일 경남까지 전국 8개 도별로 ‘경영 회생 농가 농업 경영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농업 환경 변화와 대응 ▲농업 정책 및 농업 실용 기초 법률 ▲환매 제도 설명 및 환매 전략 등 참여 농가가 스스로 경영 상태를 분석하고 이에 맞춘 경영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경영 회생 지원 농지 매입 사업’은 최근 3년 이내 농업 재해로 인한 연간 농가 피해율이 50% 이상이거나 금융·공공 기관에 부채 금액이 3천만 원 이상으로 자산 대비 부채 비율이 40% 이상인 농업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경영 회생 지원 농지 매입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농지 은행 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가까운 농어촌 공사 지역 본부나 지사를 통한 상담도 가능하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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