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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정 자연에서 고품질 국산 표고버섯 육성국립산림과학원, 제주특별자치도 표고버섯 현장 설명회 개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건강 임산물인 표고버섯의 국산 품종 육성 성과를 공유하고 표고 재배자들의 소득 향상과 새로운 시장 확보 방안을 모색하는 「표고버섯 현장 설명회」를 오는 3월 22일(금) 제주특별자치도 농어업인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사진은 표고버섯 백화향. [사진 제공=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앞으로는 제주의 푸른 자연을 품은 웰빙 건강식품 표고버섯 우수 품종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건강 임산물인 표고버섯의 국산 품종 육성 성과를 공유하고 표고 재배자들의 소득 향상과 새로운 시장 확보 방안을 모색하는 '표고버섯 현장 설명회'를 오는 3월 22일(금) 제주특별자치도 농어업인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주최로 이루어진 이번 '제주특별자치도 골든시드 표고버섯 현장 설명회'는 산림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 표고버섯생산자연합회, 장흥군 버섯산업연구원, GSP원예종자사업단, 산림조합중앙회 등 유관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 아래 표고버섯 재배자 및 소비자와 귀농·귀촌 희망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대규모로 치러진다.

이번 현장 설명회는 제주 지역 재배자들과 버섯 재배를 희망하는 귀농·귀산촌인들의 국산 품종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관심을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강연으로 이루어져 국내 표고버섯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본격적인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 강연은 ▲ 제주의 야생 버섯 소개 ▲ 친환경 농산물 도매 시장 유통 활성화 방안 ▲ 표고버섯을 이용한 건강 기능성 식품 산업화 방안 등을 소개한다.

본 강연은 ▲ 국내 버섯 산업 발전을 위해 산림청의 2019년 버섯 산업 지원 정책 ▲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산림청 수출 지원 정책을 안내 ▲ 표고버섯 연구 성과 및 국산 품종 특성 ▲ 표고 농약 허용 물질 목록(PLS) 제도 등으로 이루어지며, 이후 골든시드 프로젝트 원목 재배 시험포인 ‘제주표고영농조합’을 방문하여 ‘백화향’ 외 4개 원목 품종의 시험포를 견학한다.

국립산림과학원은 한국형 우수 신품종 재배 확산과 자급률 향상에 기여하고자 골든시드(Golden Seed) 프로젝트 추진해왔다. 

국립산림과학원이 개발한 국내 첫 중저온성 신품종 ‘백화향’은 원목 재배용으로 생산성은 원목 1㎥당 18kg(건표고 기준)으로 기존의 저온성 품종의 평균 생산성 약 13kg보다 무려 5kg이나 높다.

골든시드(Golden Seed) 프로젝트는 글로벌 종자 강국 도약과 종자 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산림청, 농촌진흥청 공동의 국가 전략형 종자 연구 개발 사업으로 2012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4911억 원이 투입되며, 산림청은 표고버섯 신품종 개발을 위해 10년간 총 10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범권 국립산림과학원장은 “표고버섯 재배자들이 필요로 하는 현장 중심의 실용 연구를 강화하여 경쟁력 높은 국산 품종을 개발하고, 재배 기술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지속적으로 가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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