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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정책의 현장화 추진할 것"'2019년 산림기술경영 연구성과 설명회' 열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 기술 경영 분야의 주요 연구 성과를 알리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한 산림 시책 이행과 연구 성과의 현장화 등 산림 사업의 현안 해결을 위해 2월 26일(화)과 27일(수) 양일간 '2019년 산림 기술 경영 연구 성과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연구 성과 확산을 위한 소통 현장. [사진 제공=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산림 기술 경영 분야의 주요 연구 성과를 알리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한 산림 시책 이행과 연구 성과의 현장화 등 산림 사업의 현안 해결을 위해 2월 26일(화)과 27일(수) 양일간 '2019년 산림 기술 경영 연구 성과 설명회'를 개최했다.

'2019년 산림 기술 경영 연구 성과 설명회'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경영연구소의 주최로 산림청 산림자원과를 비롯한 5개 지방산림청과 27개 국유림 관리소의 산림 사업 담당자 80여 명이 참석하여 ‘산림 사업별 맞춤형 현장 기술 컨설팅’과 ‘문제 해결형 실용 연구 강화’를 위해 북부지방산림청(원주)과 남부지방산림청(안동)에서 이루어졌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경영연구소(경기도 포천 광릉수목원로)는 지난해 '경제림 조성·육성과 국산재 저비용 생산·공급 기술 개발' 연구 사업을 통해 산림 자원 및 목재를 통한 산림 기술 경영 분야의 산림 정책 현장 이행에 필요한 여러 성과를 도출해 왔다.

첫째, 기후 변화 대응에 필요한 묘목 생산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첨단 스마트 양묘 시설을 구축하였고, 소나무 천연 갱신의 경영 효율성이 인공 조림에 비해 우수함을 밝혔다.

둘째, 생활권 주변 산림 관리를 통해 미세 먼지를 저감할 수 있는 숲 가꾸기 기준을 마련하였고, 어린 나무의 정상적인 생육을 방해하는 덩굴류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셋째, 목재 수확의 고성능 기계화를 위해 다목적 집재 장비의 기능을 개선해서 작업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였고, 벌채 후 버려지는 부산물을 에너지화하기 위해 민-관-연 MOU를 체결하고 연료재 생산·공급 체계 실증 사업을 추진하였다.

넷째, 부족한 임도를 대체하기 위해 임산물 운반로의 임도화 기술을 개발하여 토공량 약 15.4%, 시공 시간 약 19%의 절감 효과를 구명하였고, 임산물 운반로의 지속적 활용을 위한 노선 선정 및 안정 처리 방법도 개발하였다.

또한, 산림 작업의 안정성 향상을 위해 산림 사업의 중대 재해 발생 현황을 분석하였고, 작업 안전 체크 리스트와 응급처치 방안을 마련하였다.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설명회에서는 산림 기술 경영 분야별 주요 연구 성과 소개 및 현장 적용 방안을 다룬 6개의 발표와 산림 사업 현장 애로 사항 해결을 위한 분야별 상호 협력 방안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국민과 임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연구 성과 현장화 및 상호 협력 방안에 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으며, 설명회에 참석한 국유림 산림 사업 담당자들은 산림 정책의 차질 없는 현장 이행을 위한 기술 지원을 당부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성주한 소장은 “산림 시책의 차질 없는 현장 이행을 위해서는 적합한 기술 지원 및 효율적인 정책 컨설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산림 정책을 선도하는 연구 성과 창출과 산림 사업 현장에 필요한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서 정책의 현장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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