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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인삼연구회 10주년 맞아 풍기 인삼 명품화로 재도약 다짐인삼연구회 운영 협의회, 경북 인삼 경쟁력 향상 및 농가 소득 견인
경상북도농업기술원 풍기인삼연구소는 경북 인삼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의 생산성 제고를 위한 인삼연구회 운영 회의를 2월 21일 개최했다. [사진 제공=경상북도농업기술원]

경상북도농업기술원 풍기인삼연구소는 경북 인삼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의 생산성 제고를 위한 인삼연구회 운영 회의를 2월 21일 개최했다.

경북 인삼연구회는 2009년에 경북농업기술원 산하 연구회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하고 있으며 회원은 인삼 재배, 가공, 유통 등 인삼 산업 전반에 관계하는 분들로 약 2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인삼 산업 활성화를 위해 인삼 종주국인 우리나라의 최초 시배지로서의 자부심과 명품화를 다짐하고 ▲고품질 인삼 생산 및 품질 향상 기술 개발 ▲다양한 제품 개발 등 산업화 연구 ▲PLS 대응 인삼 병해충 방제 약제 등록 시험을 제시했다.

나흥섭 경북 인삼연구회 회장은 “우수한 고품질 인삼을 생산하기 위해서 회원들이 각 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2021년 경북 영주 풍기 세계 인삼 엑스포’ 유치를 위해 경북 인삼연구회에서 힘을 모아나가겠다.”고 말했다.

류정기 풍기인삼연구소장은 “최근 인삼 재배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연구소에서는 우량 품종 육성, 생력화 기술 개발 보급, PLS 대응 맞춤형 교육 등 현장 기술 지원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인삼의 종주국으로 풍기가 인삼 최초의 시배지라는 것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시배지는 특정한 식물을 처음으로 심어 가꾼 곳을 말한다. 풍기 인삼은 1541년 풍기 군수로 부임한 주세붕 선생이 처음으로 풍기읍 금계리에서 재배를 시작하였으며 조정에서는 풍기 인삼을 이용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았다.

정재길 기자  ynkill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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