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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귀농, 행복한 귀농은 강원도에서"강원도농업기술원, '2019 귀농 창업 모델 개발 교육' 실시
강원도농업기술원에서는 2월 21일부터 3월 22일까지 8회에 걸쳐 강원도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원에서 도내 귀농인 40명 대상으로 '2019 귀농 창업 모델 개발 교육'을 추진한다. [사진 제공=강원도농업기술원]

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최종태)에서는 2월 21일부터 3월 22일까지 8회에 걸쳐 강원도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원에서 도내 귀농인 40명 대상으로 '2019 귀농 창업 모델 개발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추진하는 귀농 창업 모델 개발 교육은 강의식 교육이 아닌 모둠별 토론, 실습, 발표 교육으로 농업 경영, 고객·시장 조사, 농산물 유통 등 창업 기초 교육과 브랜드 네이밍,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창업 액션 플랜 등 창업 실무 교육으로 진행된다.

전 과정 수행 평가와 현장 평가, 과제물 평가 등을 통하여 우수 수료자 16명은 귀농 창업 지원 센터 전문가의 현장 컨설팅과 귀농 창업 지원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귀농 창업 자금 1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귀농 창업 모델 개발 교육은 2016년부터 시행하였으며, 2018년까지 3년에 걸쳐 총 50명에게 소자본 창업 시범 사업을 지원하여 홍보물, 지적 재산권 등록, 쇼핑몰 구축 등을 통해 농가 민박, 유통 판매업 등 농업 창업 할 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하였다.

이경일 귀농창업 전문가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체계적인 농업 창업 설계를 지원하는 1:1 맞춤형 교육으로 귀농인의 농업 창업 성공 역량 강화와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도농업기술원은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 후 급격히 늘어난 귀농인들이 농업·농촌에 성공적으로 정착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귀농 창업 지원 센터를 운영하는 등 5개 사업을 추진, 올해 국비 및 지방비 등 10억여 원을 투입하여 다양한 귀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귀농 초기 위험 부담을 최소화하여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선도 농업인 또는 성공 귀농인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농장 경영 노하우, 영농 기술 및 농업 정보 제공 등 영농 기초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 교육을 실시하여 현장에서 일어나는 실질적 애로 사항을 해결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2016년부터 창업 전문가 3명을 채용하여 귀농 창업 지원 센터를 운영, 매년 400여 명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도내 귀농인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송광섭 기자  sks@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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