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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KRC 청렴 옴부즈맨 위원회’ 발족외부 전문가, 시민 등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열린 협업 체계 구축
한국농어촌공사는 국민이 원하는 수준으로 청렴도는 높이고 부정부패와 관행적 업무 처리는 없애기 위해, 2월 20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KRC 청렴 옴부즈맨 위원회’를 발족했다. 왼쪽에서 네 번째가 조익문 감사. [사진 제공=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는 국민이 원하는 수준으로 청렴도는 높이고 부정부패와 관행적 업무 처리는 없애기 위해, 2월 20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KRC 청렴 옴부즈맨 위원회’를 발족했다.

위원회는 법조계, 학계, 시민 단체, 지역 유관 기관 등 외부 전문가와 시민 등 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년 동안 ▲감사 컨설팅 ▲갑질 피해 신고 지원 센터 신고 민원 심의 등 갑질 행위 근절 및 상생 문화 구축 ▲청렴 계약 감시 및 청렴 문화 구축을 위한 혁신 과제 심의·조정·권고 등을 중심으로 활동하게 된다.

향후 보다 투명한 감사 행정 실현을 위해 시민의 참여 폭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사는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로운 감사’라는 모토 아래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 2018년 감사원이 시행하는 ‘자체 감사 사항 콘테스트’에서 공기업·준정부 기관 부분 1위에 해당하는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조익문 상임 감사는 “위원회를 통해 외부 전문가와 시민이 직접 감사에 참여함으로써, 청렴도를 국민이 원하는 수준으로 올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위원회 활동을 계기로 대농어업인 서비스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높이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 나겠다.”라고 말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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