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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재해 예방은 해빙기 안전 점검부터춘천국유림관리소, 산사태 취약 지역 등에 대해 안전 점검 실시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는 해빙기 산사태 취약 지역, 다중 이용 시설인 유아숲체험원 및 임도의 낙석·붕괴로 인한 사고를 막기 위해 2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 산림 분야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사진 제공=춘천국유림관리소]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현재)는 해빙기 산사태 취약 지역, 다중 이용 시설인 유아숲체험원 및 임도의 낙석·붕괴로 인한 사고를 막기 위해 2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 산림 분야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지역은 춘천국유림관리소 관내(춘천, 화천, 철원, 가평) 산사태 취약 지역(198개소), 유아숲체험원(3개소)과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민가 인근의 임도 유역 17개 노선(89.74km)을 대상으로 응급 조치 및 보수‧보강 등의 필요한 조치 여부 등에 대한 현장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사항으로는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지형·환경 변화 점검, 거주민 비상 연락망 현행화, 대피 체계 구축과 유아숲체험원에 대한 소방, 시설물 점검 등이며,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민가 인근의 임도 시설의 손상, 위험 여부 등을 조사한다. 

점검 결과 보수‧보강이 시급한 대상지는 즉시 조치하고 추가 진단이 필요한 사항은 정밀 안전 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현재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재해 우려 지역의 현장 안전 점검을 통해 산림 재해를 사전에 예방할 것”이라며 “국민들도 주변에 위험 요인들이 없는지 점검해 보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송광섭 기자  sks@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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