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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바이오 매스 활용, 지역 분산형 에너지 생산 방법 찾아야김현권 의원, 산림 바이오매스 현장 워크숍 개최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은 2019년 2월 26일, 27일 양일에 걸쳐 전라북도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에서 ‘분산형 산림 바이오매스 현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산림청, 완주군청이 후원하고 행사 주관은 사회적 협동조합 우리동네에서 맡았다.

이번 워크숍은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에는 널리 보급된 산림 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열병합 발전 설비를 도입하여 지역 분산형 에너지 생산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참석자들이 인근 지역의 벌채지를 직접 찾아 산에 버려지는 나무를 에너지로 활용할 방법과 제도를 점검하고, 이를 고산자연휴양림에서 직접 이동식 파쇄 장비를 이용해 파쇄하여 우드칩 보일러에 연소시키는 전 과정을 참관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산업자원부 R&D를 수행하는 사회적 협동조합 우리동네와 분산형 가스피케이션 열병합발전설비 제공 업체인 (주)나무와 에너지 등이 우드칩을 이용한 분산형 에너지 공급 설비의 환경적, 경제적 편익에 대해 발제하고 산림청의 정책 방향이 발표됐다.

워크숍이 개최되는 완주군(군수 박성일) 고산자연휴양림은 국내 최초의 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중앙난방 공간이다. 

2016년 우드칩을 사용하는 독일산 HDG사 우드칩 보일러 등 3대가 설치된 곳으로 400kW급 우드칩 보일러 1대, 200kW급 우드칩 보일러 2대가 설치되었고 1.8km 열 배관을 매설해 휴양림 내 50개 숙박동과 세미나실, 식물원 등 10여 개 건물에 연중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람다센서를 채용한 연소 조절 방식을 사용해 기준치의 절반 수준의 미세 먼지만 배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환경적으로도 깨끗하고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다.

또한 완주 고산휴양림에 설치된 우드칩 보일러는 매년 4,500시간씩 가동 되고 있으며 화석 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난방으로 방문객들에게 매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지역 분산형 에너지원으로 우드칩을 사용하면 경제적으로도 환경적으로도 큰 이점이 있어 산림청은 앞으로 마을 단위 분산형 에너지 공급 설비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현권 의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하여 지역에서 버려진 나무로 열과 전기를 생산하여 에너지 자립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분산형 산림 바이오매스를 육성할 때”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현권의원은 2019년 2월 26일, 27일 양일에 걸쳐 전라북도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에서 ‘분산형 산림 바이오매스 현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 제공=김현권 의원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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