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경남 지역 본부는 국립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산학 협력단과 2월 14일(목) ‘농어촌 지역 개발 사업의 지역 재생 플랫폼 구축 및 활용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사진 제공=한국농어촌공사 경남 지역 본부]

한국농어촌공사 경남 지역 본부(본부장 이상엽)는 국립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산학 협력단(단장 이상원)과 2월 14일(목) ‘농어촌 지역 개발 사업의 지역 재생 플랫폼 구축 및 활용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농어촌 지역의 환경-에너지-경제(3E) 등 다양한 부분의 진단을 통해 플랫폼을 구축하여 더 나은 농어업인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공사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는 농어촌 지역 재생을 위한 창의적 인력 양성, 전문 기술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였으며 경남의 농어촌 지역 개발 분야에 적용하여 선도적인 성과 창출도 이루어 나갈 계획이다.

정재길 기자  ynkill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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