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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대놓고 불만 또…韓 정치·연예 막론 문희상 "일왕 사죄" 발언부터 '방탄소년단 티셔츠'까지
(사진=TV조선 캡처)

일본 외무상이 문희상 의장이 "일왕이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사죄해야 한다"고 말한 것에 대해 불편기색을 공식적으로 드러냈다.

11일 일본 다수 매체는 일본 고노다로 외무상이 문희상 의장의 '일왕이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사죄해야 한다'는 발언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이에 대해 "말조심해야 한다"며 "한일 합의로 위안부 문제는 완전히 해결된 상황이니 올바른 인식에서 발언을 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힌 상황이다.

일본이 한국과 역사 문제에 대해 민감한 반응을 보인 것은 정치계를 넘어 연예계에서도 이미 발생한 바 있다. 한국 스타의 패션에도 주시하며 발끈하고 있다. 방탄소년단 지민이 한 국내 브랜드가 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제품을 입은 것을 뒤늦게 도마위에 올렸다. 당시 반한 감정을 의식한 일본 TV아사히 ‘뮤직스테이션’ 측이 9일 예정이던 방탄소년단의 방송 출연을 취소해 파장은 확장됐다. 거기에 일본 방송 TBS는 방탄소년단이 티셔츠를 입은 것을 사과한 것처럼 왜곡보도를 했다가 사과하기도 했다.

이은정 기자  le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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