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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냉동밥 개발 산업화 박차전남농기원, 쌀가공업체 ㈜하이즈 지원 ‘절당미랑’ㆍ‘하이미랑’ 출시

전남농업기술원(원장 김성일)은 기능성 쌀을 이용한 냉동밥을 개발, 도내 쌀가공업체에 기술지원해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간편식 시장이 급성장 추세이며 이중 가공밥류가 49%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수술 또는 약물을 이용한 질병치료 방법에서 식품이나 동물, 식물 등을 활용한 질병예방 중심의 치유개념이 확대되고 있어 치유형 식품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전남농업기술원은 이러한 소비 트랜드에 부응해 특허제품인 절당미, 하이미 쌀을 이용, 혈당강하와 비만억제 효능을 증대시킬 수 있는 잡곡 7종을 선발하고 섭취 단계별 냉동밥 레시피를 개발했다. 개발된 기능성 냉동밥은 식이섬유 함량이 1.5∼3.7g/100g으로 높으며 칼슘, 칼륨 등 무기질 또한 일반 백미밥에 비해 4배 이상 많다.

개발된 기술은 무안군에 소재한 쌀가공업체 ㈜하이즈에 지원해 ‘절당미랑’과 ‘하이미랑’이라는 이름으로 상품을 출시했고 무안군 직원과 도내 학교급식 영양사를 대상으로 시식회를 실시했으며 학교급식 납품성립 방안 모색 등 다양한 판로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전남농업기술원 이유석 연구사는 “우리가 매일 먹는 밥을 더 이상 식사로만 생각하지 않고 음식에 치유의 개념을 도입해 일상적으로 질병예방을 할 수 있다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개발해 농가소득증대 뿐만 아니라 국민건강 지킴이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주하 기자  agrie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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