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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유기농한우’, 황금 HACCP 인증서 받아유기 한우 브랜드 중 첫번째 '안전 관리 통합 인증' 업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1월 30일(수) 경상남도 산청군에 있는 유기 한우 판매업체인 산청자연순환 농업 영농 조합 법인에 안전 관리 통합 인증 인증서를 증정하였다. [사진 제공=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 이하 HACCP 인증원)은 1월 30일(수) 경상남도 산청군에 있는 유기 한우 판매업체인 산청자연순환 농업 영농 조합 법인(이하 산청유기농한우)에 안전 관리 통합 인증 인증서를 증정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산청자연순환 농업 법인 이문혁 대표 및 HACCP 인증원 라정한 영남지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이재근 산청군수, 이천일 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장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안전 관리 통합 인증제란 소비자에게 보다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농장부터 가공‧유통,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HACCP 체인 유통망으로 연결한 농‧축협이나 농어업 법인 및 브랜드 경영체 등에 인증하는 제도로 해당 제품에는 황금색 HACCP 마크를 부착하게 된다.

산청 자연 순환 농업 법인의 ‘산청유기농한우’ 브랜드는 2006년 설립되어 생축장, 유기 조사료 및 가공 공장을 설립하여 전국에서 손꼽히는 유기 한우 단지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1년 8월 농장을 시작으로 식육 포장 처리업, 식육 가공업, 판매업까지 점차적으로 HACCP 인증을 확대한 끝에 지난해 연말에 유기 한우 브랜드로는 국내 최초로 HACCP 황금 마크를 달았다

이문혁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해 환경 친화적인 유기농 한우 사육과 더불어 통합 인증을 통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한우를 국민에게 공급하는 것이 우리 영농 조합 법인의 가장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였다.”며, “HACCP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안전 관리 통합 인증 획득을 통해 모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유기 한우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산청 유기농 한우의 발전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라정한 부산지원장은 “산청유기농한우는 안전 관리 통합 인증을 통해 농장에서 식탁까지 최고의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한다는 자부심과 긍지로 HACCP과 통합 인증 운영에 더욱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며, “2019년 기해년 황금 돼지해에 산청유기농한우가 안전 관리 통합 인증을 바탕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하게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재길 기자  ynkill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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