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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팜스테이중앙회장, 순창 고추장익는마을 최광식 대표 당선활기 넘치고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팜스테이 만들어 나갈 것
한국팜스테이중앙회장에 당선된 최광식 순창 고추장익는마을 대표. [사진 제공=전북농협]

전북농협(본부장 유재도)은 지난 1월 29일 농협수안보수련원에서 개최된 ‘2019년 한국팜스테이중앙회 정기 총회’에서 순창 고추장익는마을 최광식 대표가 전국 회장에 당선됐다고 31일 밝혔다.

제8대 회장으로 당선된 최광식 대표는 2002년부터 순창 고추장익는마을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순창 구림농협 조합장, 한국팜스테이중앙회 전북도협의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사)농촌체험휴양마을 전북도협의회장을 맡고 있다. 

최 회장이 운영하는 순창 고추장익는마을은 전국 최초로 고추장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 방문객에게 기억에 남을 체험을 제공하고 있는 농협에서 육성하는 팜스테이마을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 경관을 유지하고 있는 전통 발효 식품 종합 휴양 마을을 만들어 가고 있다.

농협에서 육성하는 농촌 체험 브랜드 팜스테이(Farm Stay)는 농가에서 숙식하면서 농사·생활·문화 체험과 주변 관광지 관광 및 마을 축제 등에 참여할 수 있는 농촌·문화·관광이 결합된 농촌 체험 여행 프로그램으로, 1999년 32개 마을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301개 마을이 참여하고 있다.

신임 최광식 회장은 “우리나라 농촌 관광을 선도해 온 팜스테이마을을 대표하는 자리를 맡게 돼 영광이다.”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최 회장은 “도농 협동 운동과 연계한 농촌 체험 학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팜스테이 마을간 자매결연을 통해 상호간 인력 지원 및 체험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등 회원 마을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팜스테이 마을이 지닌 유·무형의 잠재적 자원을 바탕으로 농산물의 생산·가공·유통·판매 및 문화·체험·관광 서비스를 연계해 농촌 지역의 활력 회복과 농촌 체험 관광 활성화를 통한 농업인의 농외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규창 기자  21sinh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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