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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아이디어만 있다면 나도 창업 스타"농식품부, 2월 17일까지 창업 보육업체 164개 신규 모집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1월 23일부터 2월 17일까지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을 기반으로 농식품 분야에 창업하는 창업 보육업체를 신규 모집한다.

농식품 제조·가공뿐만 아니라 농식품과 타 산업(IT, 기자재, 바이오, 서비스 등)의 융복합 분야를 주제로 하는 5년 이내 창업 기업과 예비 창업자가 신청할 수 있다. 창업 보육업체로 선발되면 연차 평가를 통해 최대 5년 동안 사업화 자금과 전문가의 창업 컨설팅을 지원받는다. 

올해는 농식품 창업 기업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신규 보육업체 모집 규모를 전년도의 약 9배로 확대한다. 작년에는 18개 업체를 신규 선발하였으나 올해는 예비 창업자 50팀 및 5년 이내 창업 기업 114개 등 164개 팀을 신규 선발할 예정이다.

업체 당 지원 규모도 대폭 확대된다. 그동안 창업 기업의 초기 사업화 자금을 연간 1천만 원(자부담 30%)까지 지원했으나, 올해부터 창업 기업은 연간 2천만 원(자부담 30%)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창업 단계별 맞춤형 교육도 수강할 수 있다.

예비 창업자 50팀은 연간 6백만 원(자부담 30%)의 사업화 자금에 더해 전문가의 그룹별 창업 멘토링과 창업 전 공통 교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각종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지원되며, 사업장 소재지에 따라 전국 5개 농식품 벤처·창업 센터(A+센터)에서 집중 관리를 받게 된다. 신청은 2월 17일 24시까지 농식품창업정보망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특허를 보유하거나 기술 관련 인증·확인 등을 받은 업체, 농식품 벤처·창업 인턴제 수료자, 농식품 창업 콘테스트 본선 이상 진출자 등은 가점을 받을 수 있으며, 신청 후 서류 심사와 인터뷰 심사(2월 말), 발표 심사(3월 초)를 거쳐 지원 대상이 확정된다.

농식품부 박수진 농업생명정책관은 “본 사업으로 지원받은 창업 보육업체들은 지난해 매출액이 평균 30% 이상 증가하는 등 크게 성장했다.”며, “금년도 지원을 대폭 확대한 만큼,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유망 업체가 많이 신청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월 23일부터 2월 17일까지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을 기반으로 농식품 분야에 창업하는 창업 보육업체를 신규 모집한다. [사진 제공=농림축산식품부]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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