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식품
HACCP 인증원 서울 지원, 가락동으로 사무실 이전민원인 상담실 및 교육장 구비 등으로 대국민 서비스 향상 기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도 지역의 HACCP 인증 및 기술 지원 업무 등을 관할하는 서울 지원을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으로 이전하고 1월 22일(화)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 사진은 서울 지원 이전 개소식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 이하 HACCP인증원)은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도 지역의 HACCP 인증 및 기술 지원 업무 등을 관할하는 서울 지원을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해양환경관리공단빌딩 2층)으로 이전하고 1월 22일(화)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는 장기윤 원장, 전종민 기획경영이사 등 HACCP인증원의 임직원을 비롯해, 양진형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등 서울 식약청 관계자, 서울지방HACCP협의회 회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다.

HACCP인증원 서울 지원(지원장 이주연)은 HACCP 통합 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출범한 지난 2017년 2월 13일 서울 천호동 지역에 위치하였으나, 근무 환경이 열악하고 구비 시설이 미흡하여 이전을 계속 추진한 끝에 결실을 맺게 되었다.

이번에 서울 지원이 새롭게 둥지를 틀게 된 보금자리는 민원인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가락시장 역(3,8호선) 인근에 위치하고 주차장도 구비하는 등 교통의 편리성을 갖췄다. 또한 민원 상담실, HACCP 교육장 등이 별도로 마련되어 지원을 찾는 고객들에게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HACCP심사관들에게는 보다 쾌적한 근무 환경이 조성되어 업무 능률도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기윤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직원들이 최고의 업무 능률을 발휘할 수 있는 근무 환경 개선에 많은 관심을 가졌고 오늘 서울 지원 이전이 그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대국민 서비스를 더욱 향상시키고, 식품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진영 서울식약청장은 축사를 통해 “민원인 상담 공간 마련 및 교육장 개설 등 HACCP 인증업체에 보다 나은 환경이 구성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 지도 및 교육 등으로 제조업소의 HACCP 운용 수준 향상을 위해 협력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