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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하고 안전한 학교 급식, aT가 함께합니다"aT사이버거래소, 학교 급식 발전을 위한 세부 추진 계획 발표
MOU 체결 후 기념 촬영 중인 aT 사이버거래소 윤영배 소장(왼쪽 네 번째)와 (사)한국식품안전협의회 금보연 회장(다섯 번째). [사진 제공=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학교 급식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식재료 공급업체 점검이 한층 강화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 이하 aT) 사이버거래소(소장 윤영배)는 ‘학교 급식 발전을 위한 세부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aT는 ▲지역별 공급업체 관리 전담반 설치 및 공급업체 전수 점검(2년 주기) ▲적합 시설(냉장․냉동) 보유 업체의 입찰 참가를 위한 사전 승인 제도 운영 ▲식품 위생․안전 유관 기관 협력 강화 ▲aT 학교 급식 전자 조달 시스템(eaT) 이용 수수료를 활용한 공급업체 지원 ▲지역별 공청회 및 자문 위원회 개최 ▲차세대 시스템 재구축 등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불성실 업체 근절을 위해 각 지역별 공급업체 관리 전담반을 설치하여 2년 주기로 모든 공급업체를 전수 점검한다. 

점검 확대로 사전 예방 중심의 효율적인 공급업체 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오는 4월부터 위장 업체 근절과 안전한 식재료 조달을 위해 학교 급식 배송 차량은 전수 등록하고, 위반 시 회원사 자격 제한 조치를 취한다.

공급업체 자격 강화를 위해 취급 품목에 적합한 냉장ㆍ냉동 보관 시설 보유 업체만 입찰 참가할 수 있도록 사전 승인 제도도 운영한다. 

입찰에 참가하고자 하는 주 취급 품목을 사전 등록하고 승인 업체만 해당품목 입찰이 가능하다. 또한, 1년 이상 입찰 실적이 없는 업체와 제재 회원 등은 입찰 참가를 위해 신규 등록 심사를 거치도록 한다.

식재료 안전성 강화를 위해 유관 기관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식품 위생․안전 유관 기관과 공급업체 합동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지자체ㆍ학부모 등과 모니터링 점검단을 확대 운영한다.

eaT 이용 수수료를 활용한 급식 산업 육성 및 공급업체 지원에 앞장선다. 공급업체 식재료 안전 관리 현장 컨설팅․교육, 공급업체 eaT 전자 계산서 발급 수수료 지원 및 우수 급식 종사자 시상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한다.

학교 급식 사업 발전을 위해 고객과 소통을 강화한다. 전국·지역별 공청회와 자문 위원회 개최를 통해 학교 급식 사업 홍보와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회원사 교육을 통해 사용자가 업무에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향후 3년간 시스템 전면 개편을 통해 IT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차세대 시스템을 재구축한다.

eaT는 학교가 급식 재료를 구매하기 위하여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계약을 체결하기 위한 전자 조달 시스템이다. 2011년 행정안전부의 지정 정보 처리 장치로 지정․고시되어 전국 초중고교의 89%에서 사용하고 있다.

aT 정성남 유통 이사는 “안심 먹거리 공급체계 확립을 위해서는 수요 기관, 공급업체 및 유관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aT는 그 간의 외형적 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내실화를 통해 학교 급식 사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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