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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경남본부, 8조 원 규모 중소기업 설 명절 자금 지원
NH농협은행은 기해년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중소기업의 유동성 지원 확대를 위해 8조 원 규모의 설 명절 자금을 지원한다. [사진 제공=경남농협]

NH농협은행은 기해년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중소기업의 유동성 지원 확대를 위해 8조 원 규모의 설 명절 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설 명절 자금 지원 기간은 1월 7일부터 오는 2월 20일까지이며, 유동성 부족 등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개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자금을 지원한다.

총 지원 규모는 전년도 4조 원에서 4조 원을 증액한 8조 원으로 신규 지원 3조 원 및 기한 연장 5조 원 규모이다. 자금 용도는 운전 자금 대출 및 시설 자금 대출이 대상이며, 중소기업(개인 사업자 포함)의 금융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설 명절 자금 특별 우대 금리 0.1%’를 추가 제공한다.

NH농협은행 경남 영업 본부 김한술 본부장은 “금차 설 명절 자금 지원을 통해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 지역 중소기업에 실질적이고 신속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경남 지역 경제 및 소상공인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 지원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재길 기자  ynkill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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