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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영, 반박하면 ‘진흙탕 공방’ 시작…욕설+훈련 훼방 ‘따돌림 주범’ 지목 대응은?
(사진=SBS 뉴스 캡처/ 채널A 뉴스A 캡처)

김보름 선수가 자신을 향한 ‘따돌림 주범’의 총구를 노선영에게로 돌렸다.

김보름은 11일 방송된 채널A '뉴스A 라이브'에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의 ‘따돌림 논란’에 대해 적극 해명하며 오히려 “노선영이 욕설과 막말을 하고 훈련을 훼방놨다”고 강하게 어필했다.

따돌림의 주범이 자신이 아닌 노선영임을 공개적으로 저격한 것. 앞서 제기한 노선영의 주장을 반박하는 내용이었다.

노선영은 지난해 평창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2017년 12월 10일 월드컵 4차 시기 이후 평창올림픽에 출전하는 팀추월 남녀 대표팀은 단 한 차례도 함께 훈련하지 않았다”고 우려를 나타낸 바 있다.

노선영은 “전명규 빙상연맹 부회장 주도로 이승훈 정재원 김보름 3명이 태릉이 아닌 한체대에서 따로 훈련을 하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소외된 선수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나머지 선수들은 제대로 손발을 맞춰볼 기회가 없어지면서 희생을 강요당하고 있다”고 속상한 마음을 표출하기도 했다.

김보름과 노선영 중 누구의 말이 진실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김보름의 공개 저격에 노선영이 또 다시 반격을 가한다면 진흙탕 싸움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이은정 기자  le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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