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페셜 스마트팜
(주)스마트팜센터-(주)비즈바이오, 공동 사업 협약식 진행스마트팜 농업플랫폼 종묘사업 확보 및 R&D 촉진 효과 기대
용인시 비즈바이오 회의실에서 열린 ‘㈜스마트팜센터-㈜비즈바이오’ 공동 사업 협약식’을 마치고 양사의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비즈바이오 문현철 대표, ㈜스마트팜센터 조만호 대표.

 

㈜스마트팜센터와 ㈜비즈바이오가 지난 7일  용인시 비즈바이오 회의실에서 사업 다각화 및 글로벌 축산 시장 진출을 위한 공동 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스마트팜 분야 진출과 농축산분야 사업 다각화를 추구해온 비즈바이오와 AI 솔루션 제공 및 농업플랫폼 구축을 진행 중인 스마트팜센터 간의 공동 사업 협약으로 인프라 및 R&D 분야와 솔루션 분야가 융복합한 첫 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축산 부분 유통 채널 확대 및 원료 개발 등 여러 성공 사례를 통해 축산업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해온 비즈바이오는 스마트팜 부분 프랜차이즈 사업 및 플랫폼 구축 사업, 수입유통 사업 영역 확장 등 사업 다각화를 위해 농업플랫폼 및 국내 스마트팜 유통 채널 구축을 진행중인 ㈜스마트팜센터와 손을 잡았다.

비즈바이오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그동안 추진해온 전세계 공급사와 네트워크를 활용, 축산 부분의 AI 솔루션 사업 및 R&D 지원 사업, 농업 종묘사업의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특히 비즈바이오 연구소에서 진행해온 다양한 결과물들을 통해 스마트팜 분야에 데이터 레시피 비즈니스와 농업플랫폼 구축에 있어서 종묘 및 융복합 시너지 부분을 완성할 수 있게 되어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한다.

미래원㈜, ㈜대산정밀과 식물공장 렌탈 사업을 위한 제품 개발 및 유통 채널 확대를 통해 농업인들과 청년농, 도시농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스마트팜센터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유통채널의 확대 및 그동안 어려움을 겪은 종묘사업 및 축산산업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AI 솔루션 제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농민 우선 정책(farmer first)을 표방하고 있는 스마트팜센터는 유통 채널 확대 및 데이터 매니지먼트를 기반으로 한 AI솔루션 구현에 있어서 중요한 축이었던 종묘, 친환경액비를 비롯 식물공장 다기능성의 융복합 솔루션 부분을 해결함과 동시에 글로벌 채널 확대를 위한 인프라 확보가 가능하게 됐다고 한다.

문현철 비즈바이오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은 스마트팜 플랫폼 구축 및 유통 채널 확대, 종묘뿐 아니라 축산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지원 사업을 펼칠 계기가 됐다”라며 “데이터 매니지먼트 기반 AI 기능 확대를 농축산 산업에 적용해 더 많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조만호 스마트팜센터 대표는 “스마트팜이라는 생활플랫폼은 누구나 쉽게 농업을 배울 수 있고, 스스로 설계 및 제작, 운영함으로써 다양한 산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생활 속에서 도시팜을 접하고 응용할 수 있는 플랫폼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라며 “도시민이 농촌에 갈 수 없다면 농업을 도시에 넣는 방안도 고민해 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두 기업은 첫 공동 사업으로 가정용 스마트팜 공급을 준비 중이다. 현재 농가용 스마트팜과 각종 가정용 스마트팜이 시장에 나왔지만, 사용자가 직접 재배해 경제적 이득 또는 소비를 하는 형태라 불편하고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많다. 이를 개선해 새로운 완전 자동화 스마트팜 및 교육용 모델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두 기업은 향후 사업을 확대해 스마트시티&팜, 스마트팜을 접목해 기후변화상황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이라는 농업의 문제점을 해결할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지우 기자  kkk7@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