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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김병원 회장, 공판장 경매사와 '共感마당' 행사 열어농가 소득 5천만 원 달성 위한 실천 방안 논의... 공감과 소통의 시간 가져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사진 두 번째 줄 가운데)이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농협]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은 1월 4일 농협중앙회 본관(서울시 중구)에서 전국 농·축산물 공판장 대표 경매사 등 임직원 50명과 '농가 소득 5천만 원 달성을 위한 共感마당'을 진행했다.

김병원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고생하는 경매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방한복을 전달했으며, 농업인이 생산한 농·축산물이 제값을 받고 판매될 수 있도록 공판장 핵심 인력으로서 경매사의 역할을 다해주길 당부했다.

이날 김병원 회장과 경매사들은 농가 소득 제고와 공판 사업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공판장의 경쟁 도매 법인 대비 최고가 시현으로 실질적인 농가 소득 향상, ▲농산물 유통 전문가로서의 경매사 자질을 높일 수 있는 교육·연수 확대, ▲기존 경매 위주의 거래 방식에서 탈피하여 농가의 안정적인 가격 수취를 위한 정가·수의 거래 활성화 실천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민원 대응 시스템 구축, ▲분산처 발굴을 위한 마케팅 확대, ▲공판장 대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은 “불철주야 노력하는 공판장 경매사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농업인이 행복하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국민의 농협'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출하 농산물 제값 받기 추진을 통해 연간 130억 원의 농가 소득 향상 효과를 거둔 농협은 전국에 89개소(농산물 81, 축산물 8)의 공판장을 운영하고 있다. 농협 공판장은 사업 실적 5조9,200억 원(농산물 4조 원, 축산물 1조9,200억 원)에 이르는 국내 최대의 유통 경로이다.

특히, 올해 농산물 공판장 사업 물량은 국내 생산 농산물의 약 30%에 해당하는 222만 톤에 달하며, 이는 5톤 차량 44만대 분으로 일렬로 세울 경우 서울에서 부산까지 약 6회 왕복할 수 있는 물량이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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