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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CP인증원, '식품 안전 관리 공공 데이터 활용 공모전' 개최식품 안전 공공 데이터 활용의 생태계 조성 및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
최종적으로 식품 안전 분야 공공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 수상한 5팀(대상1, 최우수상1, 우수상3)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 이하 HACCP인증원)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식품 안전 관리(HACCP) 공공 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포상을 진행했다.

공모전은 HACCP인증원이 수행하고 있는 행정안전부(한국정보화진흥원)의 ‘국가 중점 데이터 개방 사업’ 일환으로 개최하였으며, HACCP인증원이 보유‧개방하고 있는 식품 안전 관리 분야의 공공 데이터 활용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공공 데이터 포털과 HACCP인증원의 FRESH사이트 등에서 제공하고 있는 식품 안전 관리 및 관련 분야의 공공 데이터를 활용한 대국민 서비스 기획, 웹/앱 등 사업 모델 개발에 대한 아이디어로, 총 24개 팀이 응모하였다.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10개 팀이 선발되어 이날 최종 경진 대회에 참가하였고,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을 시상하였다.

대상은 어린이집 급식의 식품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대국민 서비스 ‘어진’ 팀이, 최우수는 HACCP 영업장 내 인적 관리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및 센서 활용 팀이 수상하였다.

또한 경진 대회 전에 식품 주의성분 확인 앱 '엄선’의 조기준 대표가 창업 특강을 진행하여, 식품 안전 데이터의 활용과 창업 노하우를 전수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공모전 응모자들의 향후 사업 진행에 대한 멘토 역할을 해주었다.

HACCP인증원 전종민 이사는 “이제는 공공 데이터 활용이 정부뿐만 아니라 민간‧소비자 영역으로 확대되어야 하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식품 안전 관리 데이터의 활발한 활용과 공유가 이루어지는 생태계 조성 및 4차 산업 등 관련 분야 일자리 창출의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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