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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공기관, 농업 분야 에너지 이용 효율화 및 온실가스 감축에 나서농식품부-한국농어촌공사-한전, 협력해 시설 원예 냉난방 시설 보급 사업 공동 추진
업무 협약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농식품부 이재욱 식품산업정책실장(가운데), 공사 권기봉 상임 이사(오른쪽), 한전 김동섭 사업총괄부사장(왼쪽). [사진 제공=한국농어촌공사]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종옥, 이하 공사)는 12월 19일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한국전력공사(사장 김종갑)와 농업 분야 에너지 이용 효율화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식품부와 공사가 추진 중인 ‘농업 에너지 이용 효율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설 원예 농가에 에너지 절감 시설 설치 비용을 지원하고 온실가스 감축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농가의 사업비 부담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농식품부가 2019년 농업 에너지 이용 효율화 사업 공동 추진 체계를 마련하고 수요 조사를 실시하여 적정 사업자를 선정하면, 공사는 농업인이 시설을 안정적으로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시공 및 사후 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한전은 농업 에너지 이용 효율화 사업을 통해 냉난방 시설을 설치하는 농업인에게 사업비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농업 분야 에너지 이용 효율화를 위한 다양한 성공 모델을 함께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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