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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원, 북한 이탈 주민의 안정적인 농촌 지역 정착 협력 지원농정원-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업무 협약 체결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은 12월 5일 세종시 농정원 3층 대회의실에서 북한 이탈 주민의 영농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제공=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 이하 농정원)과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이사장 고경빈)은 12월 5일 세종시 농정원 3층 대회의실에서 북한 이탈 주민의 영농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 협약은 영농 진출을 희망하는 북한 이탈 주민의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과 사후 지원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양 기관의 협의에 따라 이뤄졌다.

농정원 신명식 원장은 “고령화로 젊은 인력이 필요한 농촌의 문제를 개선하는 데에 영농 진출을 희망하는 북한 이탈 주민이 도움이 될 수 있다.”며 “북한 이탈 주민이 우리나라 농업의 당당한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본 협약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양 기관은 업무 협약 내용에 따라 북한 이탈 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교육 수요 조사 및 교육 대상자 모집 ▲북한 이탈 주민 대상 교육 프로그램 개발 ▲실습 교육 인프라 및 귀농귀촌 관련 정보 공유 ▲북한 이탈 주민 영농 교육 후 영농 정착 자금 지원 ▲우수 사례 발굴 등 다양한 지원 사업 추진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한편 농정원은 2016년부터 농정원과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간 협업을 통해 북 한이탈 주민의 영농 정착을 위한 영농 교육을 추진해 2016년 13명, 2017년 8명, 2018년 23명의 영농 정착 교육 수료자를 배출했다.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은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제 30조에 의거 북한 이탈 주민의 보호와 자립 정착 지원 및 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2010년 11월 설립된 통일부 산하 공공 기관으로 탈북민들의 초기 정착부터 생활 보호, 취업 및 교육 지원, 통일 미래 리더 양성, 국민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의 업무를 주관하고 있다.

농정원 김귀영 귀농귀촌 센터장은 “이번 업무 협약이 북한 이탈 주민의 농업·농촌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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