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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한광호 농업상 수상자 선정김승일, 오천호, 유화성 수상 영예

(재)한광호 기념사업회는 제5회 한광호 농업상 수상자로 서울대 식물유전체 육종연구소 김승일 연구 교수, ㈜에코맘의 산골 이유식 오천호 대표, ㈜부용농산 유화성 대표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농업연구인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승일 서울대학교 연구 교수는 고추에 대한 다중 표준 유천체 해독 및 기존 표준 유전체 고도화를 통한 병저항성 유전자의 새로운 진화 기작을 규명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되었다.

미래농업인상 수상자는 오천호 대표와 유화성 대표가 공동으로 선정됐다. 오 대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농식품 산업의 고부가 가치화 실현 및 농촌 사회 동반 성장에 이바지하였으며, 유 대표는 마, 우엉의 대규모 재배를 통한 1차 산업의 중요성과 농업의 지속 성장 가능성을 전파하는데 앞장섰다.

한광호 농업상은 고(故) 화정 한광호 박사의 농업보국(農業報國) 뜻을 계승하여, 농업인과 연구자들의 공로를 격려함으로써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한광호 박사의 뜻을 널리 알리기 위해 (재)한광호 기념 사업회에서 제정하였다. 

2014년 제1회를 시작으로 끊임없는 혁신과 창조적인 연구로 우리나라 농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하신 농업인과 학자들을 선발하고 있다. 첨단농업인상, 농업연구인상, 미래농업인상 등 총 1억 원의 상금을 시상하고 있으며, 시상식은 매년 1월에 열린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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