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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우바이오 생명공학연구소, 세계 수준의 종자 기업 연구소 도약 발판 마련농협경제지주 R&D 투자 확대로 우수 품종 개발 경쟁력 강화
농우바이오 생명공학연구소가 12월 4일 경기도 안성에 연건평 1,692㎡ 규모로 확장 이전하여 개소식을 진행했다. [사진 제공=농우바이오]

농우바이오 생명공학연구소가 12월 4일 경기도 안성에 연건평 1,692㎡ 규모로 확장 이전하여 개소식을 진행함에 따라 세계 수준의 종자 기업 연구소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농협경제지주의 종자 산업 발전을 위한 R&D 투자 확대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생명공학연구소 확장 이전은 갈수록 척박해지는 농업 환경 변화 속에서 내병성, 내재해성, 기능성 종자 개발에 필요한 새로운 유전자원 개발과 다양한 유전체 분석 데이터의 축적을 통해 차세대 종자 산업의 기틀을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개소식에 맞춰 국내 종자 기업 최초로 작물 유전체 데이터 분석용 서버(88×3 core CPU, 180Tb 저장 능력)를 구축함으로써 대용량 유전체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번에 구축된 시스템은 주요 작물의 염기 서열 데이터로부터 신속하고 정확하게 유전체 변이를 추출하고 품종 개발 과정에 직접 활용 가능한 다양한 DNA 마커(분자 표지)를 개발함으로써 우수 품종 개발의 정확성과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우바이오 최유현 대표는 “이번 농협경제지주의 R&D 투자 확대를 통해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고품질 우량종자 개발 보급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앞으로 농우바이오는 시대 흐름에 맞춰 빅데이터에 기반을 둔 4차 산업 혁명의 주역으로서 농업인의 실익 제고와 세계 수준의 종자 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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