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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농업 관련 교육 기관장 한자리에체계적인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 모색
충북농업기술원은 지난 12월 3일 충북도내 농업계고등학교, 농과 대학 및 교육청 등 8개 기관과 농업 기술원 관계자 20여 명이 모여 농업 기술원과의 업무 협력 방안에 대해 토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사진 제공=충청북도농업기술원]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지난 12월 3일 도 농업기술원 미래농업실에서 충북도내 농업계고등학교, 농과 대학 및 교육청 등 8개 기관과 농업 기술원 관계자 20여 명이 모여 농업 기술원과의 업무 협력 방안에 대해 토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이 날 참석자들은 청년 농업인 육성이란 시대적 사명을 담당하기 위해 농업 관련 교육 기관 관계자들의 첫 모임이라는데 매우 의미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고령화된 농촌의 현실을 심각하게 인식하며 침체된 농촌으로 청년 농업인을 유입시켜 농촌에 활기를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학교와 농업기술원이 앞장서자는데 의견을 함께 했다.

이를 위해 도 농업기술원에서는 스마트팜 등 첨단 연구 시설, 농업 과학관 등 농업기술원의 인프라를 농업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약속했다. 

직업으로써 농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선진 농장 현장 체험과 사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 도 기술원의 전문 인력과 시설을 학교에 지원해 주는 방안, 내년도 추진될 농업기술원 충북 농업 혁신 페스티벌에 농업계 학교가 참여하는 방안 등 농업계 학교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들이 검토됐다.

도 농업기술원 송용섭 원장은 “청년 농업인 육성이 청년 실업 해결의 열쇠.”라며 “경쟁력 있는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서 학교와 농업기술원이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송광섭 기자  sks@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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