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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교육, 이제부터 국립등산학교에서"산림청, 강원도 속초에서 국립등산학교 개교식 개최
산림청은 오는 12월 5일 강원도 속초시 노학동에서 건전한 등산 문화를 보급하고 등산 교육에 대한 국민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건립한 국립등산학교 개교식을 갖는다. [사진 제공=산림청]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12월 5일 강원도 속초시 노학동에서 건전한 등산 문화를 보급하고 등산 교육에 대한 국민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건립한 국립등산학교 개교식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익 산림복지국장,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 등 산림청 관계자를 비롯해 김철수 속초시장, 이인정 아시아산악연맹회장, 정기범 한국산악회장, 시·도의원, 산악인,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교식에서는 우리나라 등산 문화의 발전을 기원하는 기념사와 기념식수, 현판식 등이 진행된다.

국비 50억 원이 투입된 국립등산학교는 연면적 2,274㎡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이곳은 연간 1만여 명 이상을 교육할 수 있도록 다양한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다.

1층은 사무실·휴게실·식당과 인공 암벽장을 갖춘 다목적실 등 부대시설로, 주요 교육 시설인 2층은 강의실·회의실·안전 교육실로, 3층은 장기 교육생을 위한 숙박 공간과 도서실로 꾸며졌다.

앞으로 국립등산학교에서는 가족·청소년·소외 계층을 위한 등산 교육부터 산악 구조대·클라이머 등 산악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산악 교육까지 등산 및 산악 등반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상익 산림복지국장은 “등산학교가 산림·등산 분야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되고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투자를 확대하고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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