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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국유림관리소, 전통 사찰 주변 이격 공간 조성 사업 추진역사적 유래가 깊은 장명사 산불로부터 보호
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는 11월 22일부터 전통 사찰 주변 산불방지 이격 공간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제공=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

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전제은)는 11월 22일부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인화 물질 사전 제거단을 투입하여 전통 사찰 주변 산불방지 이격 공간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이격 공간 조성 사업 대상지인 장명사(長明寺)는 태백시 장성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도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목조 석가여래 좌불상이 있다. 1953년 남한 최대의 무역 탄광인 삼척탄광의 개발이 시작된 후 산업 재해로 늘어나는 순직자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는 유래 깊은 사찰이다.

작업 방법은 목재 건축물(사찰) 처마 끝으로부터 산림 방향으로 수평거리 20∼25m의 관목·낙엽·하층식물 및 지피물을 제거한 후 외부로 반출하는 방법으로 진행되며, 이렇게 조성된 완충지대는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산불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

태백국유림관리소 임정규 보호 팀장은 “가을철 산불 취약 시기에 단 한건의 산불이 발생되지 않도록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 차단하여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재 및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송광섭 기자  sks@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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