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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CP인증원, 자문위원 위촉…학계·유관기관·산업계 등 분야미래성장·정책 실질적 자문…간담회서 제도변화 따른 대응방안 등 논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장기윤 원장(맨앞줄 가운데), 자문위원들이 우리나라 미래 식품산업 발전과 식품안전관리강화를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하 HACCP인증원, 장기윤 원장)은 지난 4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더케이 호텔 금강A홀에서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자문위원 위촉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자문위원 위촉은 미래 사회변화와 4차 산업혁명 등 산업발전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HACCP인증원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소통 채널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식에는 정부, 소비자단체, 학계, 협회 및 유관기관, 산업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성장과 정책에 대한 실질적 자문이 가능한 자문위원 등 26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HACCP인증원 운영 및 사업추진사항 설명(장기윤 원장) ▲HACCP인증원 및 식품위생안전관련 의견수렴(김성조 기술사업본부장)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장 수여에 이어, 장기윤 원장이 직접 HACCP인증원의 기관운영과 사업현황, 미래비전 등을 설명해 참석자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미래 식품안전과 관련된 핵심 이슈 발굴 및 대응 전략, 국내·외 식품안전관리 정책 및 제도 변화에 따른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장기윤 원장은 “국내·외 새로운 미래 변화와 4차 산업혁명 등 산업발전에 대비하여 우리나라의 식품산업분야에 대한 경쟁력을 높이고, 더 나아가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소통창구를 통해 자문위원들께 고견을 구하여 우수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HACCP인증원은 자문위원회를 미래성장자문분과, 정책자문분과, 현장자문분과 등 3개의 분과로 구성하고 분과별로 특강 및 회의, 밴드 등 온라인 소통창구 개설을 통해 수시 자문을 받는 등 실질적인 운영을 해나갈 계획이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자문위원 위촉 및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김진환 기자  kjh@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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