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잃어버린 도시 z'

지난해 9월 개봉한 영화 ‘잃어버린 도시 z’가 케이블 영화 채널에서 방영되고 있다.

이 영화는 미국의 기자 겸 작가인 데이비드 그란이 2009년에 발표한 동명 논픽션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영화 ‘잃어버린 도시 z’는 20세기 당시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문명을 찾아 떠나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영화 ‘잃어버린 도시 z’를 관람한 네티즌들은 실제 그 시대를 살고 있는 기분을 들게 할 만큼 20세기를 세밀하게 표현해 낸 작품이라 목소리를 모으고 있다.

김정원 기자  kjw@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