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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난동' 30대 미국 교포, 징역 처벌 받을까
사진=YTN 캡처

30대 미국 교포가 기내 난동을 부려 착륙 직후 경찰에 체포됐다.

30대 미국 교포은 비행기 이륙 직후 시작돼 탑승객들이 비행 내내 불안에 떤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의 남성은 지난 5일(한국시간) 인천으로 향하는 미국 LA발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기물을 던지고 부수는 돌발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착륙 직전에는 테블릿PC를 던져 여객기 내부 창문을 파손시켰다.

승무원의 신고로 인천공항 착륙 직후 공항경찰대에 인계됐다. 하지만 솜방망이 처벌을 받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실제 안전운항을 저해하는 폭행이나 출입문 조작에 대해선 종전 5년 이하 징역을 10년 이하로 강화하고 기장 등의 업무 방해행위는 5년 이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 벌금을 각각 10년 이하 지역이나 1억원 이하 벌금으로 강화했다.

하지만 실제 판결에선 징역형보다는 집행유예나 벌금형에 그쳐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게 항공업계와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김정원 기자  kjw@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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