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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수박, 최고 품질 농산물 '대상' 받아‘찬들애고당도작목반’, 국무총리상 수상 영예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2018년 최고 품질 농산물 생산 단지 선정 심사에서 함안 수박 '찬들애고당도작목반'이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다. [사진제공=경상남도농업기술원]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2018년 최고 품질 농산물 생산 단지 선정 심사에서 함안 수박 '찬들애고당도작목반'이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에 따르면 농촌진흥청이 그동안 최고 품질 농산물인 탑프루트와 탑과채 생산 단지 육성 사업을 종료하면서 그동안 축적해 온 최고 품질 농산물 생산 기술의 유지, 지원 및 발전을 위해 정부 시상 형태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최고품질농산물생산단지 선정 심사가 이루어지게 됐으며 금년의 경우 전국 14개 시범 단지가 서류 심사에 통과하여 지난 11월 5일 농촌진흥청 발표 심사를 통해 함안 수박 '찬들애고당도작목반'이 대상 수상 단지로 선정되었다.

함안 수박 '찬들애고당도작목반'(회장 유진호)은 15명이 회원이 참여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170동의 시설 하우스(면적 12ha)에 스피드, 패션, 베개 등 다양한 품종의 수박을 재배하고 있다, 

2012년부터 2년간 국비 지원 사업으로 추진한 최고 품질 과채 생산 기술 시범 사업을 통해 단지 회원 기술 표준화와 규모화를 이루었고, 이를 기반으로 최고 품질의 고당도 수박 재배 단지로 발전하게 되었다. 

특히 수박 2줄기 방임 재배 기술과 차광 도포제에 의한 고온 예방 기술을 접목하여 올해 들어 지금까지 460톤, 4억9천9백만 원어치를 전량 공동 선별, 공동 출하 형식으로 처리하고 있다. 작목반은 앞으로 수박 수출 시장 개척을 위한 기반을 확충하는 등 해외 활로에 역량을 집중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심사에서 대상을 수상한 찬들애고당도작목반은 오는 11월 22일 농촌진흥청에서 개최되는 기술 보급 사업 종합 평가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경남도 농업기술원 민찬식 기술보급과장은 “2018년 최고 품질 농산물 생산 단지 대상 수상으로 함안 수박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것은 물론, 향후 도내 신선 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인지도를 높이고, 수출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로 작용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정재길 기자  ynkill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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