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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개 도시에서 낙농 정책 순회 교육한국낙농육우협회, 2018년도 제4회 이사회 열어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는 11월 6일(화) 축산회관 중회의실에서 제4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낙농육우산업 발전 방안에 대한 현장 농가 교육 및 여론 수렴을 위해 전국 10개 도시에서 '낙농 정책 순회 교육'을 개최키로 하였다.

지역별 일정을 보면, <충북>11월 23일(금), <강원>11월 27일(화), <경기북부>11월 28일(수), <경기남부>11월 30일(금), <충남>12월 3일(월), <전북>12월 4일(화), <전남>12월 5일(수), <경남>12월 6일(목), <경북>12월 7일(금), <제주>12월 11일(화) 등이며 개최 장소는 도지회와 협의하여 결정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이날 이사회 화두는 ‘미허가 축사 적법화’와 ‘100짜리 원유 회복’이었다. 

정부 통계에 따르면 이행 계획서를 제출한 농가가 대상 농가의 94%로 나타났으나, 이행 기간 부여 후 반려 조치 문제나 입지 제한 지역 농가에 대한 대책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올 여름 폭염 여파로 원유 부족이 우려되는 가운데 100원짜리 원유 회복 문제는 수급 안정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하다며 집행부에 강력한 조치를 요구하였다.

또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조사료 수급 안정 대책, 육우 근출혈 문제, 기립 불능우 공수의사 확인서 교부에 따른 비용 문제, 젖소 브루셀라 검사 증명 휴대 간소화 관련 문제 등 현장 농가가 겪고 있는 여러 어려움을 해결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구하기도 하였다.

한국낙농육우협회 이승호 회장은 “미허가 축사 적법화 문제는 지금부터 시작”이라며, “제도 개선, 특별법 제정을 비롯한 대책 방안 마련을 통해 현장 농가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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