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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회원국의 농업 성장을 위한 스마트 농업 연수APEC 회원국 스마트 농업 정책 및 사례 공유를 위한 연수 사업 개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서울 세종호텔에서 APEC 회원국을 대상으로 ‘ICT 융합 스마트 농업 연수 프로그램’을 11월 6일에서 8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사진제공=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 이하 농정원)은 서울 세종호텔에서 APEC 회원국을 대상으로 ‘ICT 융합 스마트 농업 연수 프로그램’을 11월 6일에서 8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정원이 주관하는 이번 연수 사업은 APEC 회원국의 스마트 농업 관련 정책과 적용 사례를 서로 공유하여 APEC 회원국의 스마트 농업 확산과 식량 안보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APEC 회원국인 9개국(파푸아뉴기니, 대만, 말레이시아, 중국, 칠레, 러시아,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의 스마트 농업 담당자를 초청하여 각 국의 스마트 농업 정책 방향과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11월 6일에 진행된 워크숍에는 FAO한국협회 유병린 협회장이 한국 농정사에 대한 강의를, 농정원 스마트 농업 양종열 실장이 한국의 스마트 농업 확산 방안에 대한 강의를 맡았으며 워크숍 2부에는 칠레, 싱가폴, 베트남 국가의 스마트 농업 정책과 현황에 대한 발표와 한국에서 스마트 농업을 적용한 농가(태곡농원, 우공의 딸기정원)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와 성공 노하우를 듣는 강연이 진행됐다.

APEC 회원국은 한국에서 귀농귀촌 사례가 늘어나는 이유와 스마트 농업 혁신 밸리 조성 계획에 대한 질문을 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번 연수 프로그램에서 농업 현장(우듬지, 국화이야기, 농촌진흥청)을 직접 방문하여(7, 8일) 스마트 농업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킨 사례를 직접 보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농정원 정윤용 국제통상협력처장은 “이번 스마트 농업 연수 사업이 APEC 회원국의 농업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농업의 발전을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 된다.”고 말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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