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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기원, 해외 농업 국제 학술 심포지엄 개최루마니아, 스위스 등 해외 농업 전문가 참석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1월 2일 농업기술원 4층 회의실에서 ‘2018년 해외 농업 국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사진제공=경상북도농업기술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1월 2일 농업기술원 4층 회의실에서 ‘2018년 해외 농업 국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경북농업기술원 110주년을 기념하고 개발 기술의 우수성과를 홍보하는 ‘경북 농업 기술 혁신 대축전’을 맞아 아마르자르 몽골 국회의원 일행을 비롯한 루마니아, 터키, 스위스, 베트남 등 17명의 해외 농업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됐다.

이날 지역 농업인과 경북수출농업기술지원단, 농업기술원 및 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농업 기술 교류 활성화와 국제 경쟁력 향상’이라는 주제로 농업기술원이 추진하고 있는 국제 공동 연구 과제에 대한 성과 보고와 국제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주제 발표는 ▶경북과 루마니아 과수 신품종 개발 연구(사과, 복숭아 분야)(루마니아 과수재배연구소 발렌티나 이삭 박사) ▶과수류 유기농 종합 관리 기술 개발(스위스 유기농업연구소 미카엘 프리드리 박사) ▶채소 신품종 육성 공동 연구 결과(베트남 과수채소연구소 티안 한 부소장, 캡트란 홍박사) ▶경북 육성 품종의 몽골 현지 실증 연구(몽골 생명과학대학 나상자르갈 부학장) ▶느타리 버섯, 무핵 포도 신품종 육성 연구(터키 중앙원예연구소 케말 박사, 아리프박사)로 진행되었다.

국제 공동 연구는 해외 과학자들과의 교류로 연구사들의 글로벌 마인드가 향상되고 해외 유전자원을 활용한 신품종 개발과 온난화·지속 가능한 농업 기술 개발 등 경상북도 농업 문제에 공동으로 협력해 상생하는데 의미가 크다.

올해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루마니아, 터키, 베트남 등 6개국과 국제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연구 과제는 과수 유전자원 수집 평가 및 신품종 개발, 채소 신품종 육성 등 10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그 동안 주요 성과는 해외 품종 등록 3건, 해외 과수 유전자원 273종 수집 등이다.

곽영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국제 공동 연구를 통해 농업을 둘러싼 외부 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해 경북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재길 기자  ynkill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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